[한경TV] 닥터유스 로자올리바 마스크 성황리에 시즌1 판매 조기 종료

천연 안티에이징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유스는 대표제품인 ‘로자올리바 하이드로겔 마스크’ 시즌1 ‘통 큰 감사 이벤트’가 성황리 속에 마스크 품절로 인하여 조기 종료하게 되었다고 19일 밝혔다. 
 

닥터유스는 고객 감사의 의미에서 마스크 시즌1 종료를 앞두고 당초 9월 17일(일)까지 마스크 구매 시 토너, 세럼을 증정하는 ‘통큰 행사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나 마스크 물량이 예상과 달리 일찍 소진됨에 따라 16일(토)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크 판매가 조기 종료되었음을 알렸다. 이 때문에 판매 종료 소식을 뒤늦게 접한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하고자 플래그십 스토어인 닥터유스 의원에 문의가 급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난해 말 의사 출신 김유수 대표는 쌍둥이 형제의사인 김지수 CTO와 의기투합하여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바쁜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든 고급 에스테틱 그 이상의 스킨케어 효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세계 각지에서 직접 선별하여 수입한 고급 원료를 바탕으로 럭셔리 컨셉의 천연 안티에이징 마스크팩으로 과감히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닥터유스 ‘로자올리바 하이드로겔 마스크’에는 세계 최고급 불가리아 다마스크 로즈 오일을 비롯 프랑킨센스, 로만캐모마일 등 고급 안티에이징 에센셜오일과 홍삼 및 삼백초 추출물 등 한방추출물 그리고 발효오일을 완벽히 조화시킨 제품으로 마스크팩의 지평을 넓혔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유수 대표는 “시중에 수많은 더마코스메틱 및 천연 브랜드 제품이 있지만 닥터유스는 실제로 두 명의 안티에이징 전문의사가 원료 선정 단계에서부터 개발 및 효능 테스트까지 직접 지휘한, 화장품의 본질에 가장 충실한 제품” 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와 내 가족이 평생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에 좋은 재료와 모든 노하우를 집약해 공들여 만들었기 때문에 마스크 종류가 한가지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로 30-50대 여성분들을 중심으로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오직 입소문에 의해 불티나게 판매되었고, 최근 수출 문의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고객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피드백을 최대한 반영하여 좀 더 업그레이드된 마스크 시즌2를 준비하던 중 시즌1 판매가 예상보다 일찍 종료되어 마스크를 구할 수 없게 된 소비자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닥터유스 마스크 시즌2는 기능성을 대폭 보강하고 새로운 천연 원료를 추가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판매를 맡고 있는 (주)와이에스바이오는 신제품 개발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으나 제품 테스트 결과가 마음에 들 때까지 무한 반복하는 김유수 대표의 꼼꼼한 성향으로 인해 마스크 시즌2를 올 하반기 이후에나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진정한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선보인다’는 목표로 서울의대 출신 미국노화방지전문의(ABAARM)이자 국제 공인아로마테라피스트(IFA)인 김유수 대표가 쌍둥이 형제인 김지수 닥터유스 의원 원장과 공동개발한 안티에이징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화장품 뿐 아니라 산하 닥터유스 항노화연구소를 통해 오직 안티에이징 한 분야만 연구하고 있다. 마스크팩을 비롯한 닥터유스의 전제품은 플래그십 스토어인 도곡로의 닥터유스 항노화 연구소를 중심으로 강남 피부과와 고급 에스테틱 클리닉 입점을 넓혀 가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옥션,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온라인으로도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