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더마코스메틱 닥터유스 김지수 CTO···중국 화장품 워크샵 특별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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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천연 안티에이징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유스(대표 김유수)의 김지수 공동설립자 겸 메디칼 최고책임자가 중국 광저우 힐튼호텔에서 열린 워크샵에서 중국 기술담당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 15일 이스라엘 회사인 ‘호호바 데저트’ 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중국 각지의 화장품 회사 기술담당자 50여명이 참가했다.
김지수 원장은 이날 워크샵에서 대표적인 식물성 오일인 호호바 오일의 임상적인 활용과 그에 따른 이론적인 배경 그리고 천연화장품 원료로서의 호호바 오일의 이점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아직 대중화 되지 않은 천연 식물성 오일의 직접사용 및 천연 화장품 원료에 대한 김지수 원장의 발표에 참가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김 원장은 호호바 오일을 다마스크 로즈오일 및 한방 추출물과 잘 조화시킨 닥터유스 포뮬러를 소개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김지수 원장은 국제 공인 아로마테라피스트로 닥터유스 항노화 연구소(DR.YOUTH Anti-Aging Institute)를 지휘하고 있다.
닥터유스 항노화 연구소는 호호바 오일 등 천연 식물성 캐리어오일과 산지에서 직수입한 로즈오일 등 고품질의 천연 에센셜오일을 이용한 천연 아로마테라피 피부케어를 통해 진정한 안티에이징 메디컬 스파를 추구하고 있다.
닥터유스 김유수 대표는 “세계 굴지의 코스메틱 원료업체의 해외 워크샵에 한국 연자를 초청된다는 것 자체가 흔치 않은 일이며, 이는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닥터유스의 기술력과 연구소의 임상경험을 높이 산다는 의미”라며, “닥터유스만의 이런 탁월한 노하우와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양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더욱 정직하고 좋은 화장품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유스는 서울의대 출신 미국노화방지전문의(ABAARM)이자 국제 공인아로마테라피스트(IFA)인 김유수 대표가 쌍둥이 형제의사인 김지수 닥터유스 의원 원장과 공동 개발한 안티에이징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로즈오일을 비롯한 고품질의 천연 에센셜오일을 선별· 유통하는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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